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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명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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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명 칼럼] 대통령 목아지 떼라는 목사와 자한당, 침묵하는 기자
“진짜 맞는데요. 가짜 같습니까.” 취재원과 기자가 이런 질문을 주고받으면 이게 바로 기삿감이다. 왜 이런 글을 쓰는지 짐작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가만히 있...
2019.11.06 10:41
이기명 칼럼
[칼럼] "자한당 농땡이 국회 84일 놀아, 바뀌지 않으면 망해"
제대로 배워라. 신이 지켜보고 있다. 나폴레옹이 러시아를 침략해 얻은 것은 무엇인가. 시베리아 벌판에 널린 얼어 죽은 프랑스군 시체였다. 히틀러가 러시아를 침공...
2019.07.08 10:17
이기명 칼럼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년, 봉하에서 추도행사
초면에 인사를 하게 됐다. ‘기레기라고 합니다.’‘기러기요?’‘아뇨 기레기요.’‘기 씨라. 희성이군요.’‘그렇지도 않습니다. 요즘 기레기 많습니다.’ 꾸며낸...
2019.05.23 10:27
이기명 칼럼
'5·18조롱' 자한당 광주 간다고? 김무성 청와대 폭파는 언제?
광주에 가기 전에 우리 모두 양말 벗고 무릎 꿇고 사과를 해야 한다. 5.18 망언을 한 이종명·김순례·김진태는 분명히 제명해야 한다. 그러지 않고 광주에 가면 사람도 ...
2019.05.10 10:00
이기명 칼럼
자한당 지도부 거짓말 중독 수준, 황교안·나경원 왜?
늙은이가 빨리 죽고 싶다고 한다. 노처녀가 시집가기 싫다고 한다. 국회의원이 죽어도 거짓말 안 한다고 한다. 어떤가. 국민이 웃을 것이다. 그래도 늙은이의 거짓말이...
2019.04.15 10:14
이기명 칼럼
김학의 강간사건, '개한테 묻자' 말고 진실규명 엄벌이 답
황교안은 악한 세력들이 존재한다고 했다. 악한 세력이 누구인가. 누구보다도 독실한 종교인인 황교안의 눈에 보이는 것은 무언인가....
2019.03.29 10:38
이기명 칼럼
"정치·언론, 모멸이 아닌 칭찬받는 세상을"
까마득한 고공 굴뚝 위에서 426일간 농성을 하던 파인텍 노동자들이 마침내 지상에 발을 디뎠다. 얼마 만에 맡아보는 흙냄새일까. 국무총리와 이재용이 만났다. 무...
2019.01.17 09:46
이기명 칼럼
청와대 개편과 적폐청산 "변명말고 다시 시작"
정부에서 일하는 정무직 인사들은 남은 인생 전부를 바친다는 비장한 각오를 해야 한다. 정권 뺏기면 인생도 날아 간다. 보복이 어떨 것이라는 것을 짐작하지 못하는가...
2018.12.29 10:12
이기명 칼럼
"국민에 독극물 가짜뉴스, 박멸이 답이다"
가짜뉴스 독약을 계속 마시게 할 것인가? 자살자는 언제나 있다. 자살의 방법도 여러 가지다. 옛날에는 양잿물과 쥐약을 많이 선택했다. 구하기 쉽기 때문이었을까. 자...
2018.10.14 11:05
이기명 칼럼
남북 정상, 국제사회에 불가역의 약속
■꿈이면 깨지 말라 흔히들 사람들은 ‘이게 꿈이냐 생시냐.’라고 말한다. 눈을 뜬 후 딸 심청이를 본 아버지 심봉사의 심정이 바로 그럴 것이다. 인간은 세상...
2018.09.26 11:39
이기명 칼럼
"문재인 선장 이해찬 기관장, 개혁·평화로"
세상에 봄과 가을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삶아내는 폭염도, 꽁꽁 얼리는 엄동도 없고 꽃피고 화창한 봄날과 풍성한 가을만 있으면 참 살기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왜...
2018.08.29 10:02
이기명 칼럼
"아아 박수를 치다니, 사람으로 어떻게 그런"
그 날,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은 세상을 떠났다. 왜 극단의 선택을 했느냐는 질문은 하지 말자. 그때 노 대통령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박수 친자들이 있...
2018.08.17 09:36
이기명 칼럼
"김병준 비대위원장, 감투운 어지간하다"
회장님, 이거 좀 보십시오.” 청와대 정책실장 김병준 교수의 방. 김 실장이 서류 한 장을 내 민다. 받아보니 서류에 누군가 볼펜으로 까맣게 수정을 해 놨다. 노무...
2018.07.25 10:28
이기명 칼럼
"기무사 정치개입, 촛불 뒤 계엄 웃다"
청와대, 정부청사, 국회, 방송국, 대학교, 광화문광장. 위장망을 한 탱크와 장갑차가 곳곳에 버티고 있다. 완전무장한 군인들이 시내 요소를 지킨다. 방송은 정부 발표...
2018.07.16 09:05
이기명 칼럼
놀고먹는 국회 특활비 '펑펑', 폐지가 답
채귀(債鬼)라는 귀신이 있다고 한다. 빚 받아내는 귀신이다. 어찌나 독한지 죽은 다음에도 저승까지 쫓아온다. 채귀를 피할 무슨 방법이 있는가. 빚을 지지 않는 것이다...
2018.07.10 11:22
이기명 칼럼
"잘못했습니다" 한국정치와 ‘개꼬리 3년’
개라면 죽고 못 사는 사람들이 많다. 개와 함께 사는 가정이 1,000만이 넘는다고 한다. 그만큼 사람과 뗄 수 없는 관계가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개가 만약 글을 읽을...
2018.07.08 11:59
이기명 칼럼
"기레기 '조선', 그 파렴치·오만을 깨라"
한 가지 물어보자. 한국과 미국 중 언론자유가 더 보장된 나라가 어느 국가인가. 웃을 것이다. 감히 미국과 비교를 하다니 말이 되느냐고. 과연 그런가. ‘국경 없는...
2018.06.27 10:54
이기명 칼럼
'법새' 조롱 부른 '양승태 대법원' 뒷거래
법정에서 판사의 입을 쳐다보는 피고의 가슴은 얼마나 떨릴까. 김대중 전 대통령은 법정에서 판사의 입 모양을 주시했다고 한다. 입 모양을 보고 판결을 알았다는...
2018.06.20 10:30
이기명 칼럼
거짓에 대결 부추기는 보수언론, 악마?
정규 TV가 갑자기 중단됐다. 긴급뉴스가 나왔다. ‘서해에서 남북 해군 충돌, 전투기 출동’ 전군 비상. TV를 보던 국민들은 기절초풍했을 것이다. 결국, 전쟁이 터졌구...
2018.06.08 10:02
이기명 칼럼
기적 부른 힘 "신뢰는 하늘도 움직인다"
최근 며칠 사이, 약국에서는 진정제가 많이 팔렸을 것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위기의 극점을 달리는 곡예를 하는 바람에 심장 약한 사람들은 맨정...
2018.05.31 09:24
이기명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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